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독후감 )
·  느끼고 느낀 감정을 ...
갈매기의꿈-줄거리-리처드바크-문예출판사(펌)

준아     날짜 : 2010년 07월 07일 (수) 9:55:52 오후     조회 : 12508      
갈매기의 꿈인 조나단 리빙스턴은 지극히 평범한 갈매기이다.
그러나 조나단은 보통 갈매기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즉 지극히 평범한 갈매기의 삶을 거부하고 비행술을 연마하였다.
조나단은 부모님의 간청에 다른 갈매기들처럼 행동해 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조나단은 제대로 해낼 수 없었다. 그런 건 정말 너무 무의미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나단은 다시 비행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조나단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더욱 멋지고 값진 삶을 살기 위해서 이다.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들처럼 무의미한 삶을 살기는 싫어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쉬운 그런 훈련을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는 고된 훈련을 이겨내며 갈매기의 역사상 최고 빠른 갈매기가 되었다.
조나단은 여러 가지 고도의 비행기술을 하나하나 터득해 나가면서
앞으로의 미래는 눈부시게 빛이 날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갈매기들은 조나단을 받아주지 않았다.
자신의 앞에 있는 조나단을 몰라 본 것이다. 그래서 다른갈매기들은 조나단을 추방했고,
그 뒤, 조나단은 다른 곳에 가서 비행술을 연마하며 날마다 많은 것을 터득해 나갔다.
조나단은, 갈매기의 인생이 그렇게 짧은 이유는 바로 권태감과 공포심
그리고 분노심을 마음속에 담고 있기 때문이란 것을 알아냈고,
그런 모든 것을 떨쳐버린 조나단은 정말로 근사한 삶을 오래도록 영위할 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조나단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는 갈매기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 모두 삶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들 각자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을 추구하며
완벽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삶의 목적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조나단은 그곳에서 새로운 비행기술을 연마하였다.
그리고, 그는 다시 지상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파 클립스 위에서 천천히 비행하는 어린 갈매기 플레처를 만났다.
그는 플레처를 제자로 삼았다. 그리고 플레처를 가르쳤다.
3개월이 지났을 무렵 조나단은 여섯 마리의 제자가 더 늘어났다.
그리고 그와 그의 제자들은 갈매기들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갈매기들은 그를 신 혹은 악마의 아들로 보았다.
그러나 그에게 몰래 찾아와 비행을 가르쳐 달라갈매기들도 많았다.
이처럼 조나단의 노력은 그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고 저 하늘로 멀리 날아가게 했다

[출처] 갈매기의 꿈 줄거리.........|작성자 삵믜

악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460건
독후감 쓰는 요령 23년전 30,80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소통하기 3년전 1,543
사랑이 시들해질 때 읽다 [병원에서 행복한 … 11년전 6,354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가볍게 읽고.. 13년전 7,909
소설 동의보감을 읽고. 14년전 8,752
준아   갈매기의꿈-줄거리-리처드바크-문예출판사(… 14년전 12,509
모모를 읽고 15년전 10,402
바람의 딸, 우리땅에서다. 15년전 8,774
<꽃의 속삭임>을 읽고... 16년전 6,728
[장외인간] 서평 - 텍스트에 스민 영혼 16년전 6,505
못 말리는 헬리콥터 엄마, 여섯 아이들 16년전 6,631
송기원- 늙은 창녀의 노래 17년전 13,162
인간 연습 - 조정래 18년전 6,307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18년전 12,562
위기철 '아홉살 인생'을 읽고 18년전 7,038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아래서'을 읽고 18년전 6,283
별이될꺼… 켈상메토 <티베트의 앞못보는 아이들을 읽고.… 18년전 4,904
나의 할아버지 피카소 19년전 6,005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나서 19년전 8,638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20년전 6,910
호밀밭의 파수꾼 20년전 7,762
[칼의 노래] 이순신의 칼이 되어 바다를 쓸어… 20년전 7,428
강신애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를 읽고 21년전 7,516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21년전 7,828
다이아크 가치있는 삶의 목표[7막7장] 21년전 6,414
슬픈토시… [ 누가 그 순수함을 사랑하고 열망하는가? ] -… 21년전 6,595
수미 티티새를 읽고 21년전 6,007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