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꿈
''조나단리빙스턴시글''내이름은 잊어버려도 이이름은 잊쳐질것같지않다 . 그만큼이책을 잃으며 내가느낀감정은 너무나도 새로웠다 이책의제목을 처음접했을때 갈매기의꿈?갈매기가 어떤꿈을꾸었을까?온세상을 여행하고다니는꿈,왕이되는꿈.매가되는꿈을꾸었을까하고생각할뿐 나는것이 꿈일리라고는 상상조차하지못했다
먹을것이나얻기위해날아다니는지극한갈매기의생활을거부하고 조나단은 무리를 벗어나 비행연습을했다 .그에게 가장중한것은 먹을것따위를얻는위해나는것이아니라 어떻게 좀더 높이 멋지게 나느냐 하는것이 문제였다.하지만 배행연습을할수록 실패만할뿐 조금의 진척도보이지않았지만 포기하지않고 열시미였다 그런 하루하루에 공중제비,저속회전,역회전,번트회전등을 읽혀갔다 그는비행을통해 자신의가치와 삶의의미를 찾았고그걸 동료들에게도 가르쳐주고싶었다 하지만그런그의생각은 글들에게 존중받지못했다
"조나단은 모욕을 당하기 위해 가운데로 와라!"
라고 소리를 첬다. 갈매기들은 먹기위해서 사는 것인데 조나단은 그것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나단을 그곳을 떠나야만 했다. 그곳을 떠나서슬펐지마 조나단은 비행 연습을 계속하였다. 비행은 조나단의 삶의의미이고 자신의꿈이기때문이었다 .
그러던 어느날 조나단은 두마리의 갈매기를 나타나. 조나단 보다 더 멋진 비행을 보이며 자신을따라가자고했다 . 그 두마리의 갈매기가 데려다준곳은 모든 갈매기들이 자신처럼비행을하고있는 천국이었다 . 그곳에서 조나단은 더욱더 만은비행기술을배울있었고 비행은 유체적한계를뛰어넘어 자신의정신만으로도 비행을할수있다는것을알게된다 .이젠 더배을것이없을마큼 안으로도 밖으로도 성숙된조나단은 고향으로 돌아가 아직도 깨닿고지 못하고있는그릐동료들을 가르치고싶은마음에 자신의고향으로돌아가게된다 그곳에서 자기와 같이 추방당해 혼자비행연습을하고있는 프러처를만나 자신의제자로거두게되었다 프렌처는 자신을쫒아낸 무리에게 앙갚음할생각으로가득차있어 사랑해야한다는 말을 항상해주었다 그렇게 추방당한갈매기들을모아 비행 기술을 가르쳐서 고향에 있는 갈매기들에게 그 기술을 보여 주며 비행연습은 꼭필요한것이란것을보여준다 모든 갈매기들이 그 광경을 보고 놀라워며 족므씩 비행연습을하겠다는사람들이 모여든다 어느날 조나단의 제자 플러처가 바위를뚫고날아갔다 이처럼 육체적한계를넘어 정신적 비행을하는프렌처에게 제자들을 맡기고 저높은하늘속으로 날아간다 어디선가 조나단을 필요로하는곳으로 ....
자신의이상된꿈을 향해 노력해가는그열정으로 그는 그누구도 되지않을꺼라던 자신의꿈을 이루어내고 옛동료들앞에 당당히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