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나만의 추억, 내 친구들, 아버지, 어머니, 감정 등...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하지 않기에
이별을 하게 되고,
후회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 순간 행복이 있더라도 그 행복은 영원하지 않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그 순간 아픔이 있더라고 그 아픔은 영원하지 않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그럼, 좀 더 새로움을 향해 우리는 달리지 않을까요?
- 별지기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