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시,사.사 입니다.
넘넘 오랫만 이네요.
요즘 책을 읽느라 바쁘죠.(그럴껄요? 히히...)
못들어와서 죄송 해요.^^
항상 들어오던 버릇이 있었는데, 안들어 오니까 이가 다 사라진것 같더군요.ㅠ.ㅠ
너무 오래간만에 와서 하고싶은 말이 많아요.
그리구 너무 힘든 일두 있구, 놀러 가기두 하구...
아참! 저희 가족하구, 교회 교인들 8월 첫째 목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바닷가에 가요. 무사히 다녀오도록 하나님께 기도 해 주시구, 여러분은 피서 어디로 가시나요?
이야기 답변으로 해 주실래요?(그럼 좋잖아요.)
다음부터 꼬박꼬박 글 남기구, 열심히 올께요.
요즘 너무 식욕이 없으니까 기도좀 해 주세요.
샬롬, 오늘하루 누구보다 행복하게, 평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