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랬다..
어렸을적부터..
모든게 정상이아니었다...
늘 모자랐다..
성격이 비관적이어서 였을까??
그런말은 배부른 인간들이 하는소리다..
내주위에 모든것들이 난 비관적으루 만들었다..
집안환경,외모,성격..어느하나 내놓것이 없다..
나보다 어렵고 힘든사람이 많다..
하지만 겉과 속의 차이뿐..
좋지못한 집안환경때문에 늘 기죽어 살았고..
정말 볼거 다 봤다..
집안환경이 그러니 외모또한 생긴대루 논다구
정말 짜증났다..
이러한것들이 내성격을 패쇄적으루 만들어 놨다..
이런 말못한 성격때문에 늘 주위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왜 나만...왜 그럴까??
수없이 오늘은 새롭게 시작해야지..
오늘부턴 밝아져야지..
오늘부턴 정신차리구 똑똑하구 영악하게 살아야지..
오늘부턴 아무 탈없이 제발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야지
오늘부턴 정말 안먹어야지..
수없이 수백번 셀수없을 정도로 이런생각을 했다..
며칠후면 또다시 변할걸 알면서도 이번엔 이번엔..
정말...지금도 그렇다..
왜 생각한데루 순간적으루..영악하지 못할까??
정말 왜 나만 원하는걸 이루지 못할까??
늘 난 상상을 한다..
내가 하지못한걸..아주 유유히 하는..
내 하루의 대부분은 상상을 하며 지낸다...
정말..
상상............상상을 하면 안이루어 질까??
정말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