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상상하면서 살아가는 인생도 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제가 이런말을 할 주제는 되지 않지만요..
전요! ^^ 그냥 이렇게 생각할께요.. 님께서...
정말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라구!
그리구.. 오늘부터가 아닌, 지금부터.. 더.. 좋은 인생을..보시길.. 간절히 빌께요.. 힘내세요! ^^
--- 작은..동그라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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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Write:
>>나는 그랬다..
>어렸을적부터..
>모든게 정상이아니었다...
>늘 모자랐다..
>성격이 비관적이어서 였을까??
>그런말은 배부른 인간들이 하는소리다..
>내주위에 모든것들이 난 비관적으루 만들었다..
>집안환경,외모,성격..어느하나 내놓것이 없다..
>나보다 어렵고 힘든사람이 많다..
>하지만 겉과 속의 차이뿐..
>좋지못한 집안환경때문에 늘 기죽어 살았고..
>정말 볼거 다 봤다..
>집안환경이 그러니 외모또한 생긴대루 논다구
>정말 짜증났다..
>이러한것들이 내성격을 패쇄적으루 만들어 놨다..
>이런 말못한 성격때문에 늘 주위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왜 나만...왜 그럴까??
>수없이 오늘은 새롭게 시작해야지..
>오늘부턴 밝아져야지..
>오늘부턴 정신차리구 똑똑하구 영악하게 살아야지..
>오늘부턴 아무 탈없이 제발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야지
>오늘부턴 정말 안먹어야지..
>수없이 수백번 셀수없을 정도로 이런생각을 했다..
>며칠후면 또다시 변할걸 알면서도 이번엔 이번엔..
>정말...지금도 그렇다..
>왜 생각한데루 순간적으루..영악하지 못할까??
>정말 왜 나만 원하는걸 이루지 못할까??
>늘 난 상상을 한다..
>내가 하지못한걸..아주 유유히 하는..
>내 하루의 대부분은 상상을 하며 지낸다...
>정말..
>상상............상상을 하면 안이루어 질까??
>정말 짜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