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슬프거나 아름다운 시, 소설을 읽으면 눈물을 흘립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시와 소설을 마음껏 즐겨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왔습니다.
특히 오늘 하루만큼은 수필을 쓰고 싶습니다.
시를 사랑하신다면 아시겠죠?
시는 하루의 감정을 나타 내는 것을...
저는 소설 하나를 지었습니다.
잘 아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암으로 죽었습니다.
그리고 곧 친구를 사랑하는 친구는 그 소식을 듣고
그 친구가 쓴 일기와 편지를 읽으며
하루를 회상하죠...
다음번에 한번 올려보고 싶은데...
당신을 사랑합니다.
샬롬! 오늘하루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