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Write:
>샬롬이란 인사말을 쓰시네요...
흔히 알고 있는 인사말은 아닌데....
주님을 믿는 분이신가요??....매우 궁금해지고 있음-.-
>>시를 사랑하는 ?Write:
>>안녕 하세요.
>저는 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슬프거나 아름다운 시, 소설을 읽으면 눈물을 흘립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시와 소설을 마음껏 즐겨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왔습니다.
>특히 오늘 하루만큼은 수필을 쓰고 싶습니다.
>시를 사랑하신다면 아시겠죠?
>시는 하루의 감정을 나타 내는 것을...
>저는 소설 하나를 지었습니다.
>잘 아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암으로 죽었습니다.
>그리고 곧 친구를 사랑하는 친구는 그 소식을 듣고
>그 친구가 쓴 일기와 편지를 읽으며
>하루를 회상하죠...
>다음번에 한번 올려보고 싶은데...
>당신을 사랑합니다.
>샬롬! 오늘하루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