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Write:
>나의 못난점..불행한 점만을 본다면 세상에 정상인 사람은 분명 단 한 사람도 없을거예요.
내가 할수 없는일..하지 못하는일...
갖고 있지 못한거....
이런것들을 계속 생각하신다면,님이 할 수 있는일,갖고 있는 것,이런것들은 하나 둘,죽어갈지도 몰라요.
저도 예전에 참..비관적인,폐쇄적인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책들도 그런 작가들의 책들만 보구요...
아실지 모르겠지만,이런 류의 책을 쓴 작가들은 아주 불행한 삶을 살았답니다..
그들도 해답을 찾았을지도 몰라요..제가 그들의 글을 보면서 해답을 찾았던 것 처럼...
하지만 해답은 그 안에 없었어요..
내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상..내가 있는 환경은 물론이고,더욱이 난 변하지 않더군요..
신기한것은..내가 나의 좋은 면,할 수 있는것들을 찾기 시작한 후로 제가 변했다는 거예요..
POSITIVE THINK!!!
낙천적으로 생각하다!!!
내가 변할 수 있는 열쇠였지요^^
오늘부터 찾아보세요..무엇이 님의 좋은점인지요
님의 생각하시는 것 보다
님은 훨씬 괜찮은 사람일거예요
상상만 하지 마시구..오늘부터 시작하세요*^^* 화이팅!!!
>>나... Write:
>>나는 그랬다..
>어렸을적부터..
>모든게 정상이아니었다...
>늘 모자랐다..
>성격이 비관적이어서 였을까??
>그런말은 배부른 인간들이 하는소리다..
>내주위에 모든것들이 난 비관적으루 만들었다..
>집안환경,외모,성격..어느하나 내놓것이 없다..
>나보다 어렵고 힘든사람이 많다..
>하지만 겉과 속의 차이뿐..
>좋지못한 집안환경때문에 늘 기죽어 살았고..
>정말 볼거 다 봤다..
>집안환경이 그러니 외모또한 생긴대루 논다구
>정말 짜증났다..
>이러한것들이 내성격을 패쇄적으루 만들어 놨다..
>이런 말못한 성격때문에 늘 주위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왜 나만...왜 그럴까??
>수없이 오늘은 새롭게 시작해야지..
>오늘부턴 밝아져야지..
>오늘부턴 정신차리구 똑똑하구 영악하게 살아야지..
>오늘부턴 아무 탈없이 제발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야지
>오늘부턴 정말 안먹어야지..
>수없이 수백번 셀수없을 정도로 이런생각을 했다..
>며칠후면 또다시 변할걸 알면서도 이번엔 이번엔..
>정말...지금도 그렇다..
>왜 생각한데루 순간적으루..영악하지 못할까??
>정말 왜 나만 원하는걸 이루지 못할까??
>늘 난 상상을 한다..
>내가 하지못한걸..아주 유유히 하는..
>내 하루의 대부분은 상상을 하며 지낸다...
>정말..
>상상............상상을 하면 안이루어 질까??
>정말 짜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