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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뭔가 꽉 찬 느낌...
날짜
:
2001년 10월 26일 (금) 6:26:29 오후
조회
:
1397
걱정이란게 쌓이고 쌓이니까 이제는 사암 처럼 퇴적이 되어서...
그런데 손톱으로도 긁히지 않은 아주 딱딱한 유리처럼....
오늘도 이렇게 시간이 간다...짹깍쨱깍...
사람들을 믿은 적이 있는가 싶다.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조차
희미해져 가는데...뿌연 안개속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느낌...
너무 오래 있어서 흠뻑 젖어 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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