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윤시니도.. 상담가를 하고 있지만..
직업두 아니구..
나두.. 사랑에.. 역겨워 한다..
정말...^^
힘들어...
사랑에.. 굶주리면...
학교에서 나는 운다..
정말... 오늘도 학교에서 울었다..
사랑에.. 결실이.. 오지 못했기 떄문에...
난... 그사람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겠다..
그냥 좋은 친구라구 생각하는데..
왜.. 울음이 나올까...
상담가도 상담이 필요하다...
도와주세여...
고마워요,
이렇게 느낄 수 있어서.
웃을 수 있어서,
삶이 너무 감사해요.
10.22
난 사랑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 정말 싫어....
10.22
사랑이 뭔지 저도 잘은 모르지만 많이 그 분을 좋아하는것 같군요. 본인의 그런 마음을 누구한텐가는 털어놓으면 조금 개운해질 거 같구요, 그리고 용기내어 마음을 받아 줄 수 있도록 접촉을 시도도 해 보시고, 자기 자신이 막연한 좋아하는 감정만 갖지 말고 뭔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도 수반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끌리는 마음이 생기도록 내면을 갖추는게
10.22
도리가 아닌가 싶네요.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느 날 좋은 이도 생기니까요. 발랄한 모습에 아름다운 심성과 뭔가 한가지 재주를 겸비하고 계시면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실망하지 말고 용기와 성실과 진심만이 나를 대변해 주는 거 같거든요. 좋은 결과 지켜보고 싶네요.
10.22
(오타) 좋은 이---->좋은 일
10.22
슬픈 우리님.ㅠ.ㅠ 미안해여..
10.24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여...할말이 없네요..나도 사람 그런거 몰라여...내가 더 미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