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하고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나 딴 사람은 어이~ 잘지네나?! 하고 인사를 한다
무엇이 그리 차이가 나는지 나는 알수가 없다
그냥 같은 인산데....
허접이라 할까,,, 나는 왜이리 표현을 못하는 것일까..
시를 적으며 나의 표현을 잘 하지 못하여 짜증도 많았다
그저 딱딱해 져버리기만 하지 남의 가슴에 와 닫지는...아니했다...
아직은 나의 국어실력이 글로 표현하기에는 못미친다
열심히 할껄 하며 후회 하지만 벌써 지나간 것을..
세삼 이나이가 되서 공부란 것을 다시 시작 할려두 군입대가 나를 막는다
아니지,,,다시 해야지 이렇게 맘을 가진다
세상 사람들에게 나의 시의 표현을 꼭 보여질수 있도록 느낌을 받도록
나는 공부할것이다
그 유명한 시인들의 명언처럼 느껴지도록 꼭 나는 이룰것이다
지금은 이렇게 허접하지만 다시금 내 시를 봐줬음 한다
표현의 극치를 만끽할수있도록 난 꼭 그런 시를 적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