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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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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짜
:
2001년 09월 09일 (일) 1:40:52 오후
조회
:
1302
고백하겠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지금까지
당신을 슬프게 했던거..
가까이 다가섰던거..
기다림에 지쳐있는 나였기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당신에게 바치겠습니다.
전체 : 1,0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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