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친구라면....
정말 친구라면....
화가 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여...
그냥 화가 나여...
내가 그렇게 친구 자격이 없었는지를...
그 둘만 소중한지를 묻고 싶습니다.정말...
난 그애들에게 무엇이었을까...?단지 인원수를 채우기 위한
수단이었을까..?
답답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짜증만 납니다..
그래도 오늘만 열심히 찾을거예여...
그리고 내일 부터는
정말 모르는 사람입니다...
정말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니....
*슬픈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