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08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일기

     날짜 : 2017년 05월 19일 (금) 0:58:52 오전     조회 : 1599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6개월이 지났다.

오늘 문득 카톡을 보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일주일전 카톡을 보게됐다.

" 엄마 곧 집에 내려가니깐 좀만 기다려"

"그래 어서 온나 보고싶다."

 

하... 오늘따라 더 어머니가 사무치게 보고 싶다.

난 왜 마지막까지도 엄마 속만 썩이고 걱정하시게만 만들었나.

보고싶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60건  
단단해지다 1달전 120
세번째 크리스마스 [1] 2달전 258
생일 4달전 343
얼마나 다행인지. [2] 8달전 861
아들이 보낸 첫 편지를 받다 1년전 1,131
그립고 그립다. 1년전 1,072
재가동 1년전 1,012
아내의 마음 [1] 1년전 1,546
양배추 슬라이서 [1] 1년전 1,438
아저씨. [3] 1년전 1,515
늘.. 거기 [1] 1년전 1,441
허무해 [1] 2년전 1,765
승진심사 [4] 2년전 2,125
자기 반성 [1] 2년전 1,957
변두리 인연 2년전 1,151
수선화 피려고 하다 2년전 1,167
스물 부터 서른 둘 까지 3년전 1,481
잠 안오는 밤 [5] 3년전 2,681
  일기 3년전 1,600
봄 3년전 1,519
시간은 흐르고 3년전 1,634
아버지가 장난감을 사들고 귀가하는 그 마음 [1] 3년전 1,951
누려 [1] 4년전 2,372
팔이 쑤시고 아프다.. [2] 4년전 2,853
가정을 지키고 이끌어 간다는 것 [1] 4년전 3,073
나는 아직 그 골목길에 서 있어. 4년전 2,071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7860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2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