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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문사회원 푸른바다속나무와의 반가운 재회
날짜
:
2010년 11월 13일 (토) 10:28:59 오전
조회
:
1686
웹써핑하다 기적적으로 우연하게 덕인이 미니홈피를 발견했다.
"아무 글이나 남겨요. 욕도 괜찮아요.."라는 인상적인 문구에 반해서
욕을 대판 해주려다...반가운 맘에 방명록에 인사를 했다.ㅋㅋ
근데 나를 당연히 몰랐다 ㅋㅋㅋㅋㅋ
쪽지로 누구시냐고...ㅡㅡ;;
근데 문사 릴리라고 했더니 기억한다고 했다.ㅋㅋㅋ
일촌하나 없는 완전한 나만의 개인공간이라 하루 방문자수 0을 찍는날이 대부분인데
그날은 무려 10을 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이자식이 궁금해서 들락날락 했나부다 ㅋㅋㅋㅋㅋㅋ
다시 놀러오라고 했는데 올란지...
미니홈피도 알아냈으니 놀러올때까지 마구마구 괴롭혀줄테다.
사랑은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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