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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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12.29
아 언니 싸이 자주가서 자극 좀 받고 저도 열씸 내년에는 꼭 100권 목표로!!
아 언니 보고싶습니다. 내일 일 안나가면 언니 만나러 슉 나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잉 저 4시반에 끝나는 쉬운여자(?)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얼릉봐요 언니!
12.29
부산은 눈구경 하기 힘든데,
윗쪽 지방은 눈내려도 감흥이 별로 없겠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추운지 몰라 ㅜㅜ
12.30
ㅎㅎ 늙어서 그릉가
요즘 눈오면 정말 드는 생각이
' 이렇게 까지 올필요는 없는데 ㅠㅠ '
막 이래요 ㅋㅋ
아 책 ㅎㅎㅎ
요즘에 산 책마다 다 재미없어서 진짜진짜 속상해요 ㅠㅠ
전 내년 목표 한달에 3권
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