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났다.
오늘은 특히 일어나기가 힘이 들었다.
어제 아이리스 를 봐서 이다,. 그래 봤자 11시15분 정도인데도
난 정말 힘이 들었다. 학교를 와서 체플을 하고 태권도 시간을 가졌다.
수행평가를 했다. 그런데 문학 수행평가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지금 피씨방에 와서 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이후로 어떤일이 일어 날지 모르지만 정말 재미 있을것 같다.
오늘은 빨리 자야 겠다
12.04
아이리스 잼있나 봐요?
제 아는 동생도 "아이리스를 사랑해"라고 할정도로 광팬이던데.
저는 볼시간이 없네요 ㅜㅜ
언제 한번 다운받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