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교를 들어와서 중학교 보다 공부를 더욱 안하고있다.
커서모가댈지........ 이런 내가 한심하다. 고2 2학기들어와서 정신을 차리고 하고는있지만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고민을 하고있다. 2학기 중간에 성적이그래도 평균 10점정도를
올린 나는 한번 도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말을 준비하고있다
나는 중학교 부터 문학 60!!!! 을 못넘긴 한심한 녀석이다.
중간고사에도 이번에는 할만 하겠군 하고 50을 잡고 했지만 역시나... 32점 ㅡㅡ...이게먼지
정말 어려운 과목 이지만 애들은 고득점을 하는데도 등급이 많이 안나온다.
그런 애들이 한숨 쉬고 있는데 나는 모하는건지..... 지금 지말 이번에는 국어필기를 열심히해서
2주전부터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평균을 떨구는 과목보다는 올리는 과목으로 만들고 싶다.
앞으로 평일1일하고주말2일 이번에도 평균 10점을 올려 나의 미래를 결정하고싶다.
2009.12.3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