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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날짜 : 2009년 12월 01일 (화) 10:38:42 오후     조회 : 3088      
12월 4일은 내가 용인으로 전학와서 맞이하는 첫 생일이다.
그런데 올해의 생일은 여느때의 생일과는 좀 다르게 긴장이 된다.
그 이유는 내가 이 학교에 온후 이미지 관리를 잘못해서
아이들에게 생일기념으로 칼빵이라도 맞을까봐이다.....
오늘도 학교에서 여러 아이들이
"디 마이너스 쓰리~"
 "이제 삼일 남았네ㅋㅋㅋ",
"그것도 추억이야"
라고 하는 헛소리들을 들었다.
물론 난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웃으며 쏘쿨하게(?) 넘겼다.
이제 조금 있으면 기말고사를 보는데 아이들이 내 생일에 대한 기억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시험공부에 전념했으면 좋겠고
내년에 생.지 선택한 아이들에게 내년엔 내가 이미지관리를 더 잘해서
좋은 아이로 불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주고싶다ㅎㅎㅎㅎ

- 21043 LD - 

  - RE) 내가 모델한다는게 그렇게 못할일이야???ㅋ
하하~
 
Tag : 21043황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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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생일은 내 어머님이 생고생하셔 날 낳으신 날이니
어머니께 감사함을 간소하게나마 표현해보세요.
그럼 어머님이 대견해 하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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