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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하늘이 맑어
꿈꾸는북
날짜
:
2001년 06월 14일 (목) 3:45:03 오후
조회
:
1148
어제 비가 왔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너무나 맑다.
하늘이 맑어서 내 마음까지 맑어진다. 지금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보고 왔다.
구름이 나에게 눈짓하는 건 바로 내가 하늘에 올라가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많은 시간동안 파란 하늘을 보아왔지만, 오늘의 파란 하늘만큼은,
너무나 좋다. 하늘이 맑다는건, 내 마음이 맑아 졌다는것, 그래서 난 오늘
하늘에 뜬 기분이다. 그래서 난 오늘 구름이랑 얘기한다.
때에 따라서 내가 하늘을 보는 기분이 달라지지만. 변하지 않는건 이렇게
비가 온다음에 보는 맑은 파란 하늘은 언제나 나를 설레이게 한다는것.
무언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기분 이란것, 그래서 어서 밖으로 나가야 겠다.
이 좁은 컴퓨터 화면으로는 많은것을 볼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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