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사에 가입했다.
가입하면 좋을줄만 알았다.
아리니가 하는거 보면 사람들도
다좋고, 재밌을것 같았다.
근데 재미없다.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윤댜빼고..
심심하다. 사실 그냥 일기쓰고
싶고 글도 남기고 싶고..
그래서 가입했지만..
나혼자 쓸쓸해 보인다.
불쌍한 자슥~
06.13
거봐.. 첨엔 다 그런거야.. 그래두.. 차츰차츰 아는 사람두 생기구 그러면 좋지 멀 그러냐.. 일기도 쓰고.. 사람들하고도 친해지고.. 문학과 사람들 아니겠냐.. 알띠?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