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신에 충실하다면 무얼 바라겠소
죽어버릴 인생이라 버린다면 태어난 의미도 없어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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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자신이 태어남은 사명이라 보이오
나 자신이 태어나 세상에 버려진다 하오도
나는 내 사명을 다할것이오,
자신의 사명을 다할때 행복은 그속에 숨어 있을꺼라 믿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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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는 그사람의 능력과 역사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사람이 능력이 있어서 이름을 남기는것과 그사람이 역사적으로
이름을 남기는것은 다르다고 생각 하거든요
아인슈타인이 원자폭탄을 만들었다........
라는것은 그사람의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남기는것이고
후세 100년뒤 아니 1000년뒤에 우리 후인들이
아인슈타인의 폭탄으로 우린 이렇게 버려진 세상에 살어 라구
한다면 바로 그사람은 역사적으로는 오명을 남기는것이죠
하지만, 그것도 그사람의 사명을 다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허걱 ㅡㅡ 내가 왜이러지 이상한말만 늘어놓구...
님 님두 사명을 다하세염 ^^ 현실에 충신한 사람이 되시길....
>모드들..
>자신의 삶을 좀더 보람되게 살아보려얘쓰고..
>좀더 행복해하길 힘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왕 살 인생이면..폼나게 한번 살아보자...
>부잣집 남자를 꼬셔야되니까.
>조은 대학을 가자...
>내가 돈을 왕창벌어보자....
>효녀 소리 들어보자..
>천재소리 들어보자...
>그런것들이..다..나중에는..잊혀져 버릴 기억들인데..
>어차피 죽을것..
>값지게 살거나....천하게 살거나..
>어차피 시간이 가버리면..똑같아 지게 마련인데..
>에디슨이나...베토벤같이..
>아주 뛰어난 무언가를 남기고 가는사람들에게도...
>나쁜 소문이 나도는거다..
>다 죽은 사람인데도..그 죽은사람들을 신경쓴다..
>차라리 무언가를 안남기고..조용히 잊혀지는게...
>허공에 맴도는 누군가에 귀에도 들리지 않을터이고..
>멀리서 바라보기에도..누군가 자기를 알아주지 못한다는..
>아쉬움빼고는..
>나을꺼 같다..
>어차피..죽어버릴껀데..
>그렇게 발버둥 쳐야할까..
>지금 아직 어려서 인지 몰라도..
>인생의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인생의 벅참에만 질려 허우적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