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상하다..
나도 모른다...뭐가 잘못된 것인지..
왜 사람들은 고정관념에서 깨어나지 못하는걸까...
내가 생각하고...행하는 일들이..그렇게 잘못된 것인가??
난 이해를 할수없다...
이 세상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도 모르게..딱..정해진 사회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한다....그 자신은 아니라고 해도....
그런게 정말 싫다...
이제는 내 속마음을 털어놓는것도 힘든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칭구건 가족이건...
자기에 맞춰지길 바란다..
\"어..쟤는 저렇게 하지 않았음 좋겠는데..\"라고 말하드시..
하지만...그런것을 다 갗춘 사람이 자기 주위에 있길 바란다면....
그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뿐이다...
다들 자기 나름데로 살아가면 된다..
다른사람의눈을 피할 필요는 없다...
나는 오늘.,,,이런 저런 생각을 마니 하게 됐다...
그냥...안타깝다...ㅠ,ㅠ
(어제 모의고사 덕분에 좀더 우울하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