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생각하려고 하면.. 머리가 저 밑에서 부터
갑갑해져 오는 걸 느끼게 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그 무언가는 정말 이성이란 것으로써는
제어 할수 없다.
강한 이성이 나의 탁월한 재능(?)이라고 생각해 왔던 나에게는..
나 스스로 나는 인격적이라고 말해오던 나에게는
그래.. 요즘 나의 이런 행동은 충격 ..
한마디로 나 답지 않다..
나의 이성은 아니라고 외치고 있다.
06.05
참지 마세여.. 너무 참으면.. 오히려 화가 된답니다^^ 자우림 노래에 이런 게 있져.. \"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척 춤을~\" 아리니가 꼭 해보고 싶은 짓^^ 헤헷.. 도그님.. 우웅.. 행복하세여^^
06.06
도그님~ 아리니가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척 춤을 추는 모습을 상상해바여~ 정말 힘이 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