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거 같긴 한데... 밖엘 나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가끔씩 대답없는 메아리를 기다리는 건 지친다...
우울함의 지수도 높아지고...
욕심만 내서 않되는 걸 알면서도...
또 때론 스스로 오버를 한다...
특별한 이유도 없는 그런 내 행동의 결과는 참혹하다...
누구에게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게 좋은 건지...
모든 걸 생각하면서 사는 게 좋은 건지...
머든 적당하게 라는 건 어렵다.
부빌 언덕...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