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ㅡㅡ;;
덩말루 신도림 역안을 지날 때면 스트립쇼를 하고 시플 때가 있다..ㅡㅡ;;
아 오늘은 너무 너무 심심한 하루였다..
문사가 썰렁한 하루...ㅡㅡ;
그래서 아리니는 많은 사람들이 미웠따..ㅡ.ㅜ
그래두..머.. 우리 이쁜 정윤언니는 아프다해서 아리니가 멜두 보내주구 걱정해줬다.
그치만 다른 분들은 밉다..
하루를 넘기기 가까스로 오렌쥐 오빠를 봤지만..
머.. 헤헷..
오늘은 냉면이 너무너무 먹구 시퍼서 아빠한테 냉면을 시켜달라구 그랬다..
물냉면 시켰는데..
동생은 비빔냉면을 시켰다..
비빔냉면이 더 맛있어서 속상했다.ㅡ.ㅜ
하지만.. 머 같이 맛있게 나눠먹었다..
배불러 죽는 줄 알았따..ㅡ.ㅜ
요즘엔 멀 그렇게 많이 먹는디 머르겠다..
대지가 따루 없다..
먹구 나면 또 먹구..
둘 중 하나..
하나.. 아리니가 키가 클라구 그렇게 많이 먹나부다..
두울.. 살이 찔 증조이다.. 조심해야한다.ㅡㅡ;;
제발 하나였으면 좋겠다..
두번째이면..ㅡ.ㅜ
두금이다..
이제 신체검사두 얼마 남지 않았는데....ㅡㅡ;;
아리니의 실체가 드러나구 만다..
안대~~
우웅..
이제 자야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자알 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