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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담배나 피워야지
야만적권…
날짜
:
2001년 05월 29일 (화) 11:00:52 오후
조회
:
1659
술을 마신다.는것은 쓸쓸해서다.
살아가는게 쓸쓸하다.
그래서 다 벗어버린다.
멍에. 등짐진 무게. 얇팍한 사연.
그런데 또 내등에는 무게가 있다.
나의 무게을 이해할수 있는 사람.
서른 세번째란 소설을 쓰면서 나의 짐은 많아진다.
서른 세번째의 윤회는 어떠할까?
운명은 어떠한가!
나의 아버지는 죽음을 택하고 나의 어머니는 삶을 택하는 그런 윤회!
담배나 피워야지
05.31
담배연기가 무슨 색일까..라는 궁금함이..--^
담배연기가 무슨 색일까..라는 궁금함이..--^
12.03
지금 궁금한건..서른 세번째의 소설 내용두 아니고..담배연기의 색은 더더욱 아니고..짐의 무게가 궁금하다.
지금 궁금한건..서른 세번째의 소설 내용두 아니고..담배연기의 색은 더더욱 아니고..짐의 무게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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