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너 생각하면서..
너가 아니 이런 곳에 내 마음을 긁적여 본다...
넌 모르지...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한는지...
내 친구 옆에서 행복해 하는 니 모습 볼 때면,
나 정말 힘들어지는거...
예전에 너랑 사귈때 잘 해줄껄...
이런 생각도 드는걸....
이젠 힘들어...
너무 많이...
그리고 너 지켜보기만 하는거 지쳤다...
나.... 언제까지 그래야 되는데???
언제까지 너 옆에서 보기만 해야한는데....
나 언제까지...
너무 힘들어서 이젠 너 사랑하지두 못하겠다...
행복해..
그리고 하늘에 감사한다...
널 옆에서나마 볼 수 있어서..
그리구 영원히 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