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가족모두 가벼운 등산을 하고 다음날 또 골프 라운디를했더니 연속
무리였다.몸살때문에 좋아하는 글도못쓰고 아직도 풀리지 않았는데
오늘은 제사 준비를 해야되는날이다.
샛강님 속이 불편하시다니 제가 마음이 쓰이는데요.....
나도 자주 체하거던요 내가 자주먹는 소화제인데 "백초" 라는 생약소화제 랍니다 우리 손녀가 일곱살인데요 애기들도 먹인데요 우리딸이 가르쳐 주어서 복용하는데 잘들어요 . 약국에 있어요. 나의경험입니다.
샛강님~ 빨리 낳으셔서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
* 지나친 관심인지 모르겠네요 실례가되었다면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