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기분이 아주 꿀꿀하다.
친구들이랑 등산가기루 했는데..
날씨가 별루 안 좋아서 걱정이다.
난 산보단 바다가 훠얼~~~~~~씬 좋은데..
그래도 오랜만에 가보는 산이라 기분이 들뜬다.
내일 가려면 오늘 일찍 코~ 해야 되는데 잠이 안 온다.
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라.. 참..^^;;
요즘에는 더욱 더 생각이 난다.
누구? 알면서..^^*
첨으로 직접 해 본 고백이었건만..
그 넘은 반응이 없다..
역뛰이~!! 내가 별룬가 보다..ㅜ.ㅜ
나는 자주 생각하는데 그 넘은 내 생각할려나?
오늘도 그 넘 생각하면서 잠들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