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멀랐당....
내가 요즘 딩굴딩굴 놀아서,,
우리집 인터넷이 구식인줄,전혀 멀랐다.
신의키스님 홈페이지에서 투명스크롤바를 배우는데, 남들은 투명하게 보이는 스크롤바가, 난 그냥 똑같은거였다...
남들은 몰라도, 난 엄청난 충격을 먹었당.
우리집 인터넷이 익스플로러 5였다니..
있는 솜씨 없는 솜씨 다해서, 겨우겨우 5.5를 찾아서 다운을하구 압축을 풀구, 겨우겨우 익스플로러 창에 넣었다.
그래서 5.5를 깔았더니. 인터넷이 새롭게 보인당..
문사의 스크롤바두 투명이였다니... 헉헉....
이제는 빨리빨리 업뎃을 하는 버릇을 길러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