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문.사에 왔다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헤헤..
글구 요즘에 학교다니는게 너무너무 좋다
방학때 너무 외롭게 지내서일까??
방학때 내가 "따"일지두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었다
그래서 신경두 곤두서있었구 친구한테 신경질두 냈다
이제는..그런생각이 잘안난다..학교에 가기때문에..히히
근데..요즘에..내가 사랑하는 친구랑..좀 안좋아서..다시..
안좋은 생각이 자꾸 난다..
뒤늦은 사.춘.기인가??
휴..
정말 이렇게 맘이 심란한적은 첨이다..
어떻게 해야할지두 모르겠구..
다시..이걸보구 나를 진짜루 "따"라구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걱정된다.
ㅋㅋ 별걱정 다한다..
휴..
이런잡스런 생각..안할수 있도록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