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제가 그런의미에서 제가 초등학교때 쓴 시하나 들려드리져
친구란 소중한거에요
제목없음
하루는 침대에 가만히 누워
눈을 살며시 감고 깊은 사색에 잠기곤 한다
친구들과의 정겨운 우정을
생각하며................
장난도 치고
공부하고
때론 싸움도 하며
점점 두터워져만 갔던 우리의 우정
해맑은 웃음과 순결한 마음을
지녔던 나의 친구들
그러나 중학생이되면서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게되었다.
이미 헤어 졌지만 한번 만이라도
좋으니 옛날 그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만나 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나의 소중한 친구들아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기억하니?
우리의 우정과 추억은
아름답고 맑고 순수한
추억이었고 영원히
나의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