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용기를 불어넣어주어서.. 하지만.. 전 아직 중딩입니다.. 중3!!
어~~ 오널도 별로였어여..
전.. 그 친구를 위해..다 하는거 같은데
그 친구는 아닙니다..
전 항상 뒷전인가봐엽..
휴..............................................걱정입니다..
차라리 혼자 앉아서 책 읽고 있는게 훨씬 속이 편해엽..
암튼.. 저도 제가 변한게 저알 싫습니다. 휴..
암튼.. 고민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