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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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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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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다리와 눈.
파란하늘
날짜
:
2000년 11월 27일 (월) 6:39:42 오후
조회
:
1721
안녕하세요, 요즘 눈이 많이 아파요.
눈이 아파서 잘 못보겠구...
다리 접때 다친거 휴유증인진 몰라두... 다리가 자꾸 아파요.
에구...
오늘 시낼 나갔다 왔는데...
다리가 아파서... 근데 버스에 만원이라셔~
앉지도 못했어요.
흑흑, 이렇게 불행한 일이...
언니가 빨리 끝내래서 이정도만 써요.
그럼 20000~!!
하얀구름…
11.30
하늘아, 우리집에 와~ 구름이가 꼭 안마해줄께~!
하늘아, 우리집에 와~ 구름이가 꼭 안마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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