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집이 하나가 잇다...
아무도 가지않는 그곳 그사람이 살고 이다,
세상에서 아주작은 사람이 그사람 직업의 우체부였다.
아주 먼곳까지 편지를 배달하고 힘들어도 아무말도하지 않아다...
힘들어도 힘안들처 하고 가난해서도 자기보다 힘들사람 도와줘고......♡
이제 그사람의 아주작은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을하고 시간을 보내다.
그사람에는 가족도없고 아들도없다... 그저 우체부 일 목숨을 걸었다..
40년이나 우체부에 목숨을거 사람 이제 낮은거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그사람의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아주작은 우체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 항상 자기를 위해가 아니고...
다른사람을 위해 노력 한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