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러번 지금껏 명절인 추석을 잘지내 왔지만..
아쉬움을 느끼며 나는 추석을 보낸다..
나만 아쉬움을 느끼는 것이 아닐것이다...
난 추석이 되면 많은 친척형들,삼촌을 만나 즐겁게
\"그동안 잘지냈니?..많이 컸구나\" 라고 듣는다...
그래도 난 아직 학생이기도 하므로 그런말들을 들을수도 있는것이다..
단지 난 추석때 고생도 하며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그러면서..난 내가 할일들을 추석때 다하고도 난 \"아직 한가지를몾한것같다...\"듯이 생각을 하며
아쉬움을 느낀다 ...
그것은 바로 추억이다...
무언가 끝일을하지 못하면 정리를 못한다듯이
추억도 나만의 마음표현을 재대로 하지 못하면 추억이 될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추석이 지나면 아쉬움을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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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 괜찮아요...제가 처음 올린 글이라...
아직 좋지 앉봏을지 모르겠지만....
자기 나름대로 읽어 주시고 느낌을 꼭 읽으신 분마다 꼭 올려 주셨음
정말 감사 드렸음 하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지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