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니와 저 이렇게 자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얼마 전에 텔레비젼을 너무 많이 보아서 중독이 생겼습니다..
나는 텔레비젼의 중독을 없애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서 엄마가 텔레비젼의 줄을 끊어서 숨겨 놓았는데..
글것을 이틀 정도 만에 제가 열심히 찾아서 엄마 몰래몰래 보고 엄마가 오시면 줄을 제자리에 놓아두곤 했답니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서 어머니께 들켜서 엄청 혼이 났답니다..
그리고는 이제부터 텔레비젼을 보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중독은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중독이 없애줄 사람은 누구인가??
어디서 사는가??
모두들 중독에 걸리지 않게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