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에서 임원중에서도 제일 낮은 서기이지요..
하지만 전 1학기때 부반장이여서 괜찮아요..
그래서 떨어져서 기분이 않좋았지만..
난 그렇게 심한 상처를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부반장에서 밑으로 내려갔으니 체면이 잇지 않겠어요..
전 좀 이상한일로 체면을 잃고 한답니다..
하지만 체면이 있어서 전 조금한 상처 하나라도 마음에 아주 큰 상처가 입지요.
전 체면이 이 나라에 없고 그냥 조금한 것은 아무래도 그냥 있어도 상관이 없으면 좋겠어요..
저도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