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도 꿈을꾼다.. 나의 미래의 꿈을......↕
알수없는 시간의 문 □ ■ □ ......... ^^*
잠시동안 난 나의 미래 여행을 하고왔다.
아침이되면 머리가 아프서 장난이 아니다.
꿈속에서 생각이 아주 쌩쌩할게난다...^^*
미래의 내가 훌륭한사람이되어나 안되어나도 보수가있었다.
내가 내모습을 보았다.
아주 큰 고장 사장이되어있었다.
너무 기뿐 나머지 꿈에서 깨어난다...
여러분의 미래 어떤 사람이 되어나 궁금하지고 않나요.......☞
저 수필는 처음이지만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