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아!!고마워....나 널 위해 다시는 아프지 않을꼐...정말 고마워...나 사실 링겔 맞았어..근데...병실에 잇었는데..넘 재미잇는거 있지?냉장고도 잇고..티비도 잇고..에어컨도 잇고 화장실도 잇고..침대도 잇고..나 또 링겔 맞고 싶더라.봐!!난 아퍼도 잘 잇지?그러니 내 걱정 하지마!!혜림아!!역시 넌 내 친구다!!!^^난 아퍼도 생생한 유리~
09.30
참!!!나 링겔 맞은 다음에 배가 무지무지 고파서 맛있는거 마니마니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