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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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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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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가게~~
날짜
:
2001년 09월 29일 (토) 8:08:40 오후
조회
:
1004
어머니께서는 숙녀복옷가게와..
어린이 한복을 가게에서하신다..
어머니께서 너무나 힘들어 하시는것같다...
나라도 이럴때 도와드리고 힘이 되어드려야할텐데..
나는매일 친구들과 놀러나 열심히 다니고..
이제부터라도 어머니를위해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동생도 잘돌보고..
청소도 해드려야겠다!!
난 불 효녀인가??
이제부터라도 열심히열심히...
효도를해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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