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2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날짜
:
2022년 09월 11일 (일) 1:08:04 오전
조회
:
2047
<사랑의 유배> 눈물보석
사랑하다 지치면
사랑의 유배 한번 갔다오지, 뭐
사랑 뭐 별거 있나?
사랑의 유배하다 지치면
사랑 한번 해보지, 뭐
외로움 뭐 별거 있나?
그래서일까?
별거 아닌 외로움에
사랑 한 스푼
별거 아닌 사랑에
고독함 한 스푼
아따, 이러다 가슴터져
죽는거 아닌가 모르겄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33,481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299,141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9달전
1,090
겨울의 끝에게
[
2
]
1년전
2,923
<이명>-눈물보석
1년전
2,135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2,085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2,477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877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955
얼어붙은 달
2년전
1,920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2,191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2,048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2,021
솔직한 심정
3년전
1,959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3년전
3,102
나이테
3년전
2,140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3년전
2,985
2월이래요
[
1
]
3년전
2,725
새해 반성
3년전
1,732
[re] : 새해 반성
[
2
]
3년전
2,746
휘청거리는 오후
[
1
]
3년전
2,673
계절의 끝에서
3년전
1,667
12월의 뜨락
3년전
1,576
[re] : 12월의 뜨락
3년전
1,637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842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3년전
1,730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835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796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