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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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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08,25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3년전	274,091

	성숙 [1]	8년전	3,778

	새해마중	8년전	2,773

	내 아버지	8년전	3,105

산길들길	나의 을미야 [2]	8년전	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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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1]	8년전	4,480

산길들길	갑과 을	8년전	2,688

산길들길	해시계	8년전	2,842

	아가를 위한 노래	8년전	3,020

산길들길	행복한 시간	8년전	2,798

	손주 탄생 [2]	8년전	4,868

	12월마중	8년전	2,862

	행복한 사치	8년전	2,615

	콧물 [1]	8년전	4,203

	주인잃은 기차표	9년전	2,954

	스물 아홉, 열한 번째 달 [2]	9년전	4,447

	멍멍 왕국 [1]	9년전	4,120

	님따라 가는 길	9년전	2,692

	가을이 간다	9년전	2,880

	11월마중	9년전	2,734

	이별 앞에서 [2]	9년전	4,329

	10월마중	9년전	2,962

	재	9년전	2,893

	같은 사랑이 난다.	9년전	2,833

	그루터기의 회상 [2]	9년전	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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