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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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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18,40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3년전	283,008

	성숙 [1]	9년전	3,956

	새해마중	9년전	2,909

	내 아버지	9년전	3,238

산길들길	나의 을미야 [2]	9년전	4,471

	독백 [1]	9년전	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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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1]	9년전	4,683

산길들길	갑과 을	9년전	2,815

산길들길	해시계	9년전	2,976

	아가를 위한 노래	9년전	3,169

산길들길	행복한 시간	9년전	2,930

	손주 탄생 [2]	9년전	5,074

	12월마중	9년전	2,992

	행복한 사치	9년전	2,763

	콧물 [1]	9년전	4,395

	주인잃은 기차표	9년전	3,193

	스물 아홉, 열한 번째 달 [2]	9년전	4,641

	멍멍 왕국 [1]	9년전	4,311

	님따라 가는 길	9년전	2,801

	가을이 간다	9년전	3,008

	11월마중	9년전	2,855

	이별 앞에서 [2]	9년전	4,519

	10월마중	9년전	3,092

	재	9년전	3,012

	같은 사랑이 난다.	9년전	2,948

	그루터기의 회상 [2]	9년전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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