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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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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1년전	351,10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315,897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9년전	3,276

	성숙 [1]	9년전	4,507

	새해마중	9년전	3,253

	내 아버지	9년전	3,613

산길들길	나의 을미야 [2]	9년전	4,972

	독백 [1]	9년전	4,539

	겨울숲 [1]	9년전	4,980

	기도 [1]	9년전	5,158

산길들길	갑과 을	10년전	3,135

산길들길	해시계	10년전	3,324

	아가를 위한 노래	10년전	3,486

산길들길	행복한 시간	10년전	3,293

	손주 탄생 [2]	10년전	5,529

	12월마중	10년전	3,313

	행복한 사치	10년전	3,027

	콧물 [1]	10년전	4,869

	주인잃은 기차표	10년전	3,666

	스물 아홉, 열한 번째 달 [2]	10년전	5,075

	멍멍 왕국 [1]	10년전	4,739

	님따라 가는 길	10년전	3,056

	가을이 간다	10년전	3,270

	11월마중	10년전	3,143

	이별 앞에서 [2]	10년전	4,976

	10월마중	10년전	3,355

	재	10년전	3,316

	같은 사랑이 난다.	10년전	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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