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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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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19년전	303,50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3년전	268,482

	새해마중	8년전	2,711

	내 아버지	8년전	3,037

산길들길	나의 을미야 [2]	8년전	4,196

	독백 [1]	8년전	3,763

	겨울숲 [1]	8년전	4,127

	기도 [1]	8년전	4,384

산길들길	갑과 을	8년전	2,630

산길들길	해시계	8년전	2,773

	아가를 위한 노래	8년전	2,951

산길들길	행복한 시간	8년전	2,715

	손주 탄생 [2]	8년전	4,760

	12월마중	8년전	2,799

	행복한 사치	8년전	2,562

	콧물 [1]	8년전	4,122

	주인잃은 기차표	8년전	2,800

	스물 아홉, 열한 번째 달 [2]	8년전	4,358

	멍멍 왕국 [1]	8년전	4,038

	님따라 가는 길	8년전	2,639

	가을이 간다	8년전	2,832

	11월마중	8년전	2,681

	이별 앞에서 [2]	8년전	4,231

	10월마중	8년전	2,911

	재	8년전	2,841

	같은 사랑이 난다.	8년전	2,779

	그루터기의 회상 [2]	8년전	4,307

	성장	8년전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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