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바보온달-눈물보석
날짜
:
2022년 02월 14일 (월) 8:24:35 오전
조회
:
2379
<바보온달>
봄을 기다리지 않는
동백꽃
하루종일 문제집을 풀어도
나의 문제는 여전히
일기장에 적어보는
하루 빨리 봄이 왔으면
오늘도 별을 바라보는
바보가 되어볼까
오지도 않을 누군가를
기다려도보고
만나지도 못한 누군가를
그리워도해볼까
그러다보면
만나게 되겠지
기다림으로 가득한
내일의 나를
세상을 잃고
나를 찾은 나를
02.16
흰 눈밭의 우주 속에 외로웠을 동백꽃 한 송이가 끝내 모르고 스러질,
꽃보다 아름다운 여린 연두빛, 곧 무수한 열매를 짊어질 각자의 지구를 위해서라면
이 꽃샘추위를 견디던 시절도 곧 추억이 되겠죠 :)
흰 눈밭의 우주 속에 외로웠을 동백꽃 한 송이가 끝내 모르고 스러질,<div>꽃보다 아름다운 여린 연두빛, 곧 무수한 열매를 짊어질 각자의 지구를 위해서라면</div><div><span style="font-size: 9pt;">이 꽃샘추위를 견디던 시절도 곧 추억이 되겠죠 :) </span></div>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08,25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74,091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2달전
234
겨울의 끝에게
[
2
]
7달전
1,652
<이명>-눈물보석
1년전
1,362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1,378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1,858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325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405
얼어붙은 달
1년전
1,367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1,638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1,501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1,619
솔직한 심정
2년전
1,566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2년전
2,433
나이테
2년전
1,730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2년전
2,380
2월이래요
[
1
]
2년전
2,134
새해 반성
2년전
1,382
[re] : 새해 반성
[
2
]
2년전
2,160
휘청거리는 오후
[
1
]
2년전
2,097
계절의 끝에서
2년전
1,328
12월의 뜨락
2년전
1,223
[re] : 12월의 뜨락
2년전
1,278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494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2년전
1,414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491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462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