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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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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1년전	344,24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309,326

	화초 [1]	8년전	4,347

	나의 날 [1]	8년전	4,523

	난향나는 당신에게	8년전	2,929

	바라보다가 [1]	8년전	4,286

	4월마중 [1]	8년전	4,179

	2월마중 [1]	8년전	4,567

	새해마중	8년전	3,083

	너는 살만하다.	8년전	3,168

	운하 은하	8년전	2,885

	늦잠 [1]	8년전	4,475

	12월마중	8년전	3,314

	나로 인해 찾는다.	8년전	3,243

	화 (花)	8년전	2,963

	11마중	8년전	3,241

	가을	8년전	3,106

	어머니의수제도너츠	8년전	3,472

	사랑하는 딸의 날	9년전	3,071

	10월마중	9년전	3,402

산길들길	도화지만 버리네	9년전	3,403

	9월마중	9년전	3,356

	숨은그림찾기	9년전	3,544

	버려진 방	9년전	3,338

	8월마중	9년전	3,226

	시작을 시작하는 봄	9년전	3,250

	7월마중	9년전	3,201

	갯벌	9년전	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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