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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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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1년전	346,84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312,227

	화초 [1]	8년전	4,418

	나의 날 [1]	8년전	4,584

	난향나는 당신에게	8년전	2,976

	바라보다가 [1]	8년전	4,344

	4월마중 [1]	8년전	4,244

	2월마중 [1]	8년전	4,635

	새해마중	8년전	3,131

	너는 살만하다.	8년전	3,219

	운하 은하	8년전	2,973

	늦잠 [1]	8년전	4,549

	12월마중	8년전	3,361

	나로 인해 찾는다.	8년전	3,287

	화 (花)	8년전	3,009

	11마중	9년전	3,280

	가을	9년전	3,186

	어머니의수제도너츠	9년전	3,514

	사랑하는 딸의 날	9년전	3,116

	10월마중	9년전	3,444

산길들길	도화지만 버리네	9년전	3,442

	9월마중	9년전	3,394

	숨은그림찾기	9년전	3,579

	버려진 방	9년전	3,374

	8월마중	9년전	3,262

	시작을 시작하는 봄	9년전	3,284

	7월마중	9년전	3,244

	갯벌	9년전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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