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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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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40,93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306,282

	화초 [1]	8년전	4,265

	나의 날 [1]	8년전	4,439

	난향나는 당신에게	8년전	2,869

	바라보다가 [1]	8년전	4,205

	4월마중 [1]	8년전	4,092

	2월마중 [1]	8년전	4,487

	새해마중	8년전	3,028

	너는 살만하다.	8년전	3,116

	운하 은하	8년전	2,837

	늦잠 [1]	8년전	4,409

	12월마중	8년전	3,274

	나로 인해 찾는다.	8년전	3,195

	화 (花)	8년전	2,920

	11마중	8년전	3,199

	가을	8년전	3,057

	어머니의수제도너츠	8년전	3,432

	사랑하는 딸의 날	8년전	3,029

	10월마중	8년전	3,361

산길들길	도화지만 버리네	8년전	3,365

	9월마중	8년전	3,311

	숨은그림찾기	9년전	3,497

	버려진 방	9년전	3,299

	8월마중	9년전	3,189

	시작을 시작하는 봄	9년전	3,215

	7월마중	9년전	3,168

	갯벌	9년전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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