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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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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16년전	254,115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0년전	218,141

	자발적 독신주의	5년전	1,691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짓	5년전	1,757

	어느 딩크남의 고백 [1]	5년전	2,287

	나비 [2]	5년전	2,905

	추격	5년전	1,591

	5월마중	5년전	1,686

	라일락 [2]	5년전	2,561

	그저 바라보다가	5년전	1,532

	4월마중	5년전	1,767

	손가락 [2]	5년전	2,402

	아버지	5년전	1,488

	착수	5년전	1,480

	솔직한 창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1]	5년전	2,596

	연연	5년전	1,565

	생명은 변한다.	5년전	1,351

	새봄마중	5년전	1,642

	나이 한 살	5년전	1,967

	설날마중	5년전	1,860

	[낙엽 / 오문균 ] [2]	5년전	2,587

	동심초	5년전	1,851

	무관심의 질주 [2]	5년전	2,634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5년전	1,624

	친구	5년전	1,790

	눈 속에선 [1]	5년전	2,477

	[ 그대는 / 오문균 ] [4]	5년전	2,700

	거울 [4]	5년전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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