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창작시 > -눈물보석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4 (일)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깨워주오>-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8월 11일 (수) 10:14:21 오후 조회 : 1071

<깨워주오>

사랑이 다시 내게 오는 그날

잠든 나를 깨워주오

세상의 풍파에 지쳐

잠들어버린 나를

사랑이 다시 내게 오는 그날

잠든 나를 깨워주오

세상의 풍파

사랑의 힘으로

다시금 이겨낼 수 있게

Tag : 깨워주오 눈물보석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08,495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3년전	274,277

	<사랑의 연금술>-눈물보석	2달전	236

	겨울의 끝에게 [2]	7달전	1,659

	<이명>-눈물보석	1년전	1,365

	<붉은 시집>-눈물보석	1년전	1,385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1년전	1,862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1년전	1,327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1년전	1,408

	얼어붙은 달	1년전	1,369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2년전	1,639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2년전	1,502

	낙엽편지-눈물보석	2년전	1,621

	솔직한 심정	2년전	1,569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1]	2년전	2,437

	나이테	2년전	1,731

	바보온달-눈물보석 [1]	2년전	2,383

	2월이래요 [1]	2년전	2,139

	새해 반성	2년전	1,383

	[re] : 새해 반성 [2]	2년전	2,162

	휘청거리는 오후 [1]	2년전	2,099

	계절의 끝에서	2년전	1,329

	12월의 뜨락	2년전	1,223

	[re] : 12월의 뜨락	2년전	1,280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3년전	1,496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2년전	1,415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3년전	1,491

	No problem 눈물보석	3년전	1,464

12 3 4 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