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19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lonely love-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6월 17일 (목) 0:03:52 오전
조회
:
1212
<lonely love>-눈물보석
알아선 안되는 것을
알고 말았소
그대를 사랑해서
사랑한게 아니라
외로움에 못이겨
그대를 사랑했다는 사실을
그 대가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조차 없소
이젠 그댈 사랑해도
채워지지 않는 이 외로움
또 다시 그 순간이 온 걸까
갈피를 못 잡는 이 늦은 밤
My love is
lonely love
My love is
lonely love
Tag :
lonelylove
눈물보석
전체 : 24,250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2,525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2년전
257,494
<이명>-눈물보석
6달전
406
<붉은 시집>-눈물보석
6달전
409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6달전
366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6달전
348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6달전
373
얼어붙은 달
1년전
857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1년전
1,134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1년전
1,035
낙엽편지-눈물보석
1년전
1,126
솔직한 심정
1년전
1,181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1년전
1,761
나이테
1년전
1,336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2년전
1,781
2월이래요
[
1
]
2년전
1,567
새해 반성
2년전
1,061
[re] : 새해 반성
[
2
]
2년전
1,591
휘청거리는 오후
[
1
]
2년전
1,555
계절의 끝에서
2년전
993
12월의 뜨락
2년전
913
[re] : 12월의 뜨락
2년전
936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2년전
1,188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2년전
1,038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2년전
1,138
No problem 눈물보석
2년전
1,151
<소설을 읽고 난 후> 눈물보석
2년전
1,147
<달에게> 눈물보석
2년전
1,015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